Construction Mobile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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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씨엠엑스는 2009년 아키엠건축사사무소로 창업했습니다. 건설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국내 건설현장 전반에 결쳐 수기식 업무관행의 개선이 절실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3년 건축설계업에서 IT로 전환을 결단, 국내최초 스마트건설앱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2016. 11 전국건축사대회에서 국내최초 스마트감리앱 아키엠을 출시하였습니다. 아키엠은 2020. 4 사용자 일만명을 돌파하면서 전국 건축사사무소 감리자 필수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국내최초 스마트건설협업앱 시장을 창출하였습니다.
당사는 국내최초 2020. 5 아키엠을 더 발전시킨 건설협업 전과정 DX 지원 어플리케이션 콘업을 출시하였습니다. 콘업은 수기식 하드카피의 페이퍼리스 뿐만 아니라 시공자·감리자·협력업체의 디지털 협업을 지원합니다. 국내최초 모바일 기반 건설DX 플랫폼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Mission
더 나은 건설을 위한 새로운 도전
씨엠엑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건설 전 과정의 효율적 관리로 더 나은 건설역량을 지원함으로써, 건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Vision
NO1. 건설DX 플랫폼 전문 회사
씨엠엑스는 4차산업 혁명시대 더 이상 건설현장에서 수기식 기록이 필요없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씨엠엑스는 건설협업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 할 것입니다.
석기시대는 돌이 부족해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청동기라는 혁신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마차가 말이 없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라는 혁신 때문이었습니다.
건설현장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1992년 현장에 뛰어든 후 30년이 흘렀습니다만 업무방식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늘어난 서류에 치여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문제는 수기식 하드카피 서류입니다. 출력, 복사, 스캔, 이메일 수동프로세스입니다.
대다수는 변화를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만 기술적 진보는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고의 영역을 과감히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기식서류에서 전자문서로. PC에서 모바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현장의 기술경험자산을 디지털화 해야 합니다. 일하는 방식과 성과를 DX해야 합니다. 하나의 플랫폼에 모든 사용자 정보를 연결하십시오. 당신의 현장을 수동프로세스에서 디지털 플랫폼으로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혁신의 비법은 단 하나, 방법을 바꾸는 것
이기상 건축사·건축시공기술사Founder & CEO at CMX
Meet The Team
이기상
Founder & CEO
김경달
고문 / NTP 대표
류성호
CTO
차효식
개발총괄
김태동
펀치리스트 총괄
건설DX!!
기획/UI
건설현장의 디지털화
화이팅!!